그 맛 아시유?
뭐 별 일이면 뭐해?
풍년인지 몰라도
다소
챙겨 주몬 좋겠건민...
갖고 있어도
해가 바뀌면
아무 쓸 짝도 없는데
바뀌기 전에
나누고 살면 우뚤고?
울마나 모았는지
모르지만
추석의 바람 타면 좋건네.
나누어요.
생각을 바꾸몬
또 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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