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쿠데타설은 날조된 것"/인도의 타이완 특집방송에 중공 발작/시진핑, 리커챵이 위구르 민족멸절 지시했다.

"우크라이나 쿠데타설은 날조된 것"/인도의 타이완 특집방송에 중공 발작/시진핑, 리커챵이 위구르 민족멸절 지시했다. - YouTube

1) 우크라이나 쿠데타 기도설은 새빨간 거짓말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자신을 축출하기 위해 대리인을 내세워 쿠데타 모의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지목란 러시아의 대리인은 우크라이나 최고 부호인 SCM의 리낫 아흐메토프입니다. 친러시아계 기업인인 그는 당장 반발했습니다. 젤렌스키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라에 세금을 가장 많이 내고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 기업인인 자신을 지목해 러시아의 괴뢰라고 주장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젤렌스키의 전체주의에 맞서 싸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젤렌스키의 말이 거짓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서방세계에 대해 우크라이나에 미사일을 배치하는 일은 없도록 하라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서방과 러시아의 신경전과 함께 시진핑과 리커챵이 신쟝위구르 민족멸절에 2014년부터 구체적으로 지시했다는 비밀문건이 폭로됐다는 뉴스를 전합니다. 그리고 타이완을 격찬하고 중공에 대한 사실보도를 한 인도매체 WION에 대해 중공이 폭언을 퍼부었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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