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켈란젤로에서 더보기 미켈란젤로에서 더보기 소주예찬(친구딸 결혼식에) 새벽에 내린 빗소리 못듣고 지난밤에 마신 술로 늦잠에 깨어나다. 은행잎 나딩굴고 있는 거릴 걸으니 이제 가을도 깊어감을 느낀다. 이제 실실 추워지겠지? 비온 뒤 따뜻한 공기에 더위를 느낀다. 걸음도 빨리지고 더욱이 덥게 느껴진다. 논현역을 지났을까? 반갑게 등을 두드린다. 마산서 올라온 친구.. 더보기 새벽 출근 길에 더보기 비 온 아침에 더보기 인생살이의 모습을... 더보기 산책길에서 더보기 산책로에서 더보기 이전 1 ··· 5716 5717 5718 5719 5720 5721 5722 ··· 5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