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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名品... 상황, 차가, 영지버섯 더보기
얼마나 되었지? 08072010찍음 참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버렸어? 시작하기 전에 그 생각은 쉽지 않았는데 벌써 7개월이 지나갔네. 허기야 어디 쉬운 게 있던감? 맘 먹기에 달렸다하지만 먹고 빼고 마시고 빼고 땀 흘리고 하였디니 가꾸어진 몸을 보고 놀랜다. 젊음을 다시 찾은 듯 아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 .. 더보기
망가지지 않게 잘 관리해 가야지? 06142009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육신 어떻게 써먹었기에 이렇게 된노? 하며 뭐라고 할 것인가? 변명을 할거야? 무슨 변명? 생전에 잘 챙기라 하였는데 몸 아끼고 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무지하게 씹지도 말고 상하지 않게 잘 가꾸어 살아갈 날 많으니 잘 챙기라고 하셨는데... 어느 날 스트레스.. 더보기
겨울철 달리기, 쉽게 하자.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라 했지만, 초속 2~4m에 달하는 북서풍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이하였을 것이라 생각된다. 내일 아침은 기온이 영하 16도로 올들어 가장 춥고 바람의 세기는 비슷하다고 보면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갈 것이다. 요즘처럼 날씨가 춥고 어두울 때가 나처럼 .. 더보기
뽈때기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추위? 오늘 한국 날씨 오랜만에 말그대로 뽈때기가 떨어져 나갈것 같은 추위입니다. 우리집도 왠만하면 난방을 많이 안트는 편인데 오늘은 상당시간 틀어놔도 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날씨가 추우면 혈압도 상당히 올라 간다는 기사를 조금전에 봤습니다. 그럼 우리 보다 훨씬 추운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평.. 더보기
보올링 한다? 내 맘 대로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오래 쓴 기계를 다시 함 조이고 손을 봐야 한다는 것. 보통 잘 모른다. 늘 지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아픈 적도 없었다고 잘 먹고 잘 쓰고 잘 놀고 그런 시간 속에 지는 행복하였다고.... 만사가 형통이라고... 그런데 어느날부터 이상하다. 자신도 모르게 몸에 이상이 나.. 더보기
흑마늘이 좋다고.. 아시겠지만 몸에 좋은 것 이세상에 얼마나 많은가? 자연에서 생산되어 나오는 것들 말이야. 어제 일본에 근무하고 있는 아들로부터 전화가 와 지난 4월에 선물로 받은 흑마늘을 먹고 있다는데 다행이라 생각한다. 한창 일하는 나이에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니... 사실 매일 야근하고 하니... 돈도 많이 벌고 싶.. 더보기
인자 여러가지 한다? 언제 나이를 먹었는지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다. 잘 작동되고 늘 자신감이 충만하였는데 인자 좀 그렇지 않다? 몸에 좋은 건 제다(諸多:북한어) 챙겨 마시고 먹는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아내가 늘상 챙겨준다. 잘 먹어야 만년을 편하게 보낸다고 뭐 주사도 맞는다? 피부도 좋아지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