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 길에 더보기 새벽 길의 단상 늘 길은 열려 있다. 그 새벽 길이 수많은 세월이 흘러갔지만 그 길이 오늘도 그 예전처럼 있다. 아침형만 있는 길이 아니다. 새벽을 좋아하는 사람만 느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시사철이 있다. 그 느낌도 다르지. 그 순간마나 그 새벽 길은 더욱이 나 든 사람이 좋아한다? 잠이 없어서... 아니 힘든 .. 더보기 새벽 길에 더보기 귀가하는 길에... 더보기 걸어온 길 살아온 길 ... 책 더보기 벚꽃 길 더보기 안개 길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