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뎅탕이 그리웠습니다. 그리웠답니다. 바람도 불고 전날 그렇게 야단시럽더만은 날이 쌀쌀해지니 더욱이 이런 음식... 오뎅탕이 그리웠답니다.. 이리저리 먹고 마신 것이 그래도 아마 모든 님들은 편하였을 것입니다만... 그래도 다소 아쉬움만 남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국물이 없었다 아입니까? ㅋㅋㅋ 이리 묵든 저리 묵든 주는 대로 묵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