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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가까이 안 있어도


맘에 있다면


그 무엇에 비하리라?


 


늘 그 속에서


같이 하는 게 보입니다.


 


그날 또 보았습니다.


깊은 맘


이제 내 맘 속에 남아 넘 좋습니다.


 


고맙고요.


님들과 단 같이


할 수 없었음이


좀 맘 아풉니다.


 


인자


아니 그 속에서


즐겁게 더불어


같이 가십시다.


 


 


한 몸으로 하기


어렵지만


우리 님들이 있어서


늘 편하답니다.


 


고마웠습니다.


굳이 거명은 안하더라도...


좋은 날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