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학교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보고
좋은 글이라 옮겨 놓아봅니다만
인터넷에 서핑을 해보니
작년 10월23일 현대일보에 게재된 것입니다.
담쟁이 넝쿨
길이 막혔다고 주춤거리지 않고 엉긴 마음 겸손하게 끌어안고 아픔의 흔적을 그들은
담쟁이는 그렇다... 어떻게 해 살아왔던 간에 그래도 그들은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 다 속 내 보이고 숨김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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