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York Times의 Asia Pacific에서 가져옴.
아~!!!
이게 무신 변고란 말인가?
이걸 알기나 했을까?
아침에 일어나 늘상 있는 삶 속에
내가 사라진다면
아무 말도 못하고
바다 속으로 밀려들어가버렸으니...
넘 안타깝다.
기가 막히는 이 세상 삶 속에
나는 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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