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노래가 있지요. 이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아무도 나를대신해서 살아주지않는다는 것이지요.
나를 낳아준 부모도,
내가 낳은 자식도,
반쪽이라는 내반쪽도,
심지어 반려동물 조차도 나를 대신해서 살아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사는 것도,
밝게사는 것도,
행복하게 사는것도 다 내가 만들어 나가는것이지요.
어렵고 힘들다고 불평불만하며 폐인처럼 산다고 남이 해결해 주나요?
주변을 보면 밝고 건강하게사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것을알게 되지요.
밝은 삶을 산다는 것이어렵고 힘든 일 같지만 작심만하면 쉽게 되지요
밝은 삶은 밝은 에너지를 창출해 냅니다. 그래서 주위까지 밝게 만들지요.
자, 오늘부터 "행복하자"라고외칩시다.
이 세상 만물은 모두 다 존재 이유와 존재 가치가 있지요.
내가 이 세상에 온 존재의 이유와 존재의 가치가 있듯이
이 세상에 있는 돌 한줌, 나무 한 그루 조차도 모두들 존재 이유와 존재 가치가 있지요.
그래서 이 세상에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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