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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 뇌'

"얼굴을 화장하는 건 뇌를 화장하는 것이다.

화장은 누군가를 만나는데 자신감을 주고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돈독히 하며 대인관계를 활성화시킨다.....

인간만큼 희노애락이 격렬하고 감정표현이 능숙한 동물은 없다.

커뮤니케이션에서 얼굴만큼 중요한 부위는 없다....

연구를 통해 밝혀진 점은

화장은 결코 피부의 아름다움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뇌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화장은 겉 모습만의 문제가 아니다.

자신의 얼굴에 화장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뇌에 화장을 하는 것이기도 하다.

화장은 인간의 겉모습만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면도 바꿀 수 있다.........."

 

지인이 읽은 책 내용 중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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