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사에서 내려다보이는 양수리,두물이 만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두물머리의 멋진 그림이다
수령 500년의 보호수 은행나무
수종사에서 10여분 거리의 절상봉,추측컨데 절의 바로위에 있는산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
예봉산에서 바라본 덕소,
사진의 좌측 강은 북한강,그리고 정면으로보이는 것이 남한강이다,예봉산은 4방 8방
360도를 내려다볼수있는 경치가 멋진 산이다.
감로주 한잔씩을 더 마셨다.11년째 이곳에서 감로주를 팔았단다.
고교 선배님이 찍으신 사진 옮겨 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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