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 좀 내려 다고~!!!!
거기 비가 오나요?
여긴 넘 덥습더.
오늘따라 고향 생각도 납니다.
저 돌섬에
노닐건 그때가
어저께 같은데...
맑은 물
공기 좋은 고향은
다 무얼하는지
아~!!!
그 뛰놀던 동무도
이제 늙어가는지
소식도 없고
물어보아도
찾아보아도
아무 소리가 없구려.
고향 땅 떠난지
그렇게 지나버렸나?
저어기 놀던 그 곳은
이제 모습도 찾아볼 수 없게
변해
그 고향이라 하긴
그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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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 17회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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