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나
둘 둘
쌓이더니만
이렇게 많이
여기까지 왔더란 말인가?
그래 그래
차곡 차곡 쌓였으니...
곡간에 넣어두듯
여기까지 왔으니
그래 그래
하는 만큼은 쌓이는데
어느날엔 없애곤 했는데
뭐든지 그렇게 하면
쌓인다....
이 진리는 바로 바로 나 자신에게서
나옴을 알아야 할 것이다.
살아있는 날까지
얼마나 많은 것들이
더 쌓여질까 생각되지만
그날까지 되는 대로 채워가자...
내 맘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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