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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우찌 이런 행태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언제부터 그런 아이디어가 생겼는지...

우매한 백성들의 주머니를

훔쳐 챙긴다.

 

컽으론 다 내어주는 것처럼 하지만

실상은 다 울켜낸다.

어찌 한탄하지 않으리오?

세상이 힘들어

더 그러한 것인지

넘의 것 아랑곳 하지 않고 챙긴다.

하나 주고 열개를  빼앗아 먹어 챙기는

숫법이 무어란 말인가?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를

할 수 어ㅓㅄ다.

 

늘 힘든 거

약자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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