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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천국...?

 

이스라엘 나라의 형성 여러 세기 후, 때가 되자(창 15:13-16)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이제 수백만 명에 달하는 야곱의 자손을 위하여 행동하시어(이집트 탈출 [이집트 탈출과 관련된 숫자] 참조), 이집트 정부가 종족 말살 운동을 벌이는 동안에 그들을 보호해 주셨고(출 1:15-22) 마침내 이집트 정권에 의한 가혹한 노예 생활에서 그들을 해방시켜 주셨다. (출 2:23-25) 이집트 통치자 파라오는 하느님의 대리인인 모세와 아론을 통해서 자신에게 전달된 하느님의 명령을, 이집트 국사에 대해 아무런 권한도 없는 근원으로부터 나온 것쯤으로 여기고 일축해 버렸다. 파라오가 여호와의 주권을 인정하기를 반복하여 거부하는 바람에 하느님의 능력이 여러 가지 재앙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다. (출 7-12장) 이렇게 해서 하느님께서는 땅의 자연력과 피조물에 대한 자신의 지배력이 온 땅의 그 어떤 왕의 지배력보다 탁월함을 증명하셨다. (출 9:13-16) 그분은 무용(武勇)을 자랑하는 나라들의 왕들 가운데 그 누구도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방법으로 파라오의 군대를 멸망시키심으로써 이 최고 주권의 전시를 절정에 이르게 하셨다. (출 14:26-31) 모세와 이스라엘 사람들은 실제적인 근거에 입각하여 이렇게 노래하였다. “여호와는 한정 없는 때까지, 아니, 영원히 왕으로 통치하실 것입니다.”—출 15:1-19.

그 후 여호와께서는 지구와 지구의 필수 자원인 물과 조류(鳥類)를 지배하고 계시다는 증거를 더 제시하셨으며, 또한 사람이 살기 힘든 불모의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나라를 보호하고 부양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나타내셨다. (출 15:22–17:15) 이 모든 일을 행하신 후에 여호와께서는 이 해방된 백성에게 말씀하시면서, ‘온 땅이 나에게 속해 있기 때문에’ 그들이 자신의 권위와 계약에 순종하면 다른 모든 민족 중에서 자신의 특별한 재산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 그들은 “제사장 왕국과 거룩한 나라”가 될 수 있었다. (출 19:3-6) 그들이 하느님의 주권에 기꺼이 순종하는 신민이 되겠다고 분명히 밝히자,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칙령을 내려 큰 법전이 될 만큼의 법을 주셨고 왕이자 입법자로 행동하셨으며, 그것에 더하여 자신의 권능과 영광을 나타내는, 외경심을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증거를 보이셨다. (출 19:7–24:18) 장막 곧 만남의 천막은, 그리고 특히 계약의 궤는 보이지 않는 하늘 정부의 수반이 임재해 계심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출 25:8, 21, 22; 33:7-11. 계 21:3 비교) 모세와 다른 임명받은 남자들이 하느님의 율법의 인도를 받아 대부분의 사건을 재판하였지만, 여호와께서는 때때로 직접 개입하여 범법자들에게 판결을 내리고 제재를 가하셨다. (출 18:13-16, 24-26; 32:25-35) 임명된 제사장들은 자기들의 나라와 하늘 통치자 사이에 좋은 관계가 유지되도록 힘썼으며, 율법 계약의 높은 표준을 따르려는 백성의 노력을 도와주었다. (제사장 참조) 따라서 이스라엘을 다스린 정부는 진정한 신권 통치 체제였다.—신 33:2, 5.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FC001&qid=4Wk5f&q=%EC%B6%9C+2%3A23&srchid=NKS4Wk5f에서 가져옴.)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죄에서 해방시키기 전에 그들로 하여금 인간 스스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신다고 성경은 가르친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해방시키시기 전에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고통을 깨닫고 하나님께 울부짖도록 만드셨다(출 2:23)
 
-조나단 에드워즈의 [영적 감정을 분별하라]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안에 있는 죄와 맞닥뜨리면 그때부터 하나님의 은혜만을 바라봅니다. 
죄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에서 빗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바라보면 살 소망이 생깁니다. 죄를 덮으시는 주님의 
보혈을 통과하면 살 소망을 얻습니다.
(http://cafe.daum.net/dud6865/O9ZU/148에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