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에
하였던 것에
오늘 다시 리터치하였다.
과감하게
더 많이 하여
느낌이 왔다.
언젠가 ...
누군 알아볼지....
ㅋㅋㅋ
태웠다.
몇 곳이나
그 타는 내음새가 대단하였다.
이것도
바꾸는 작업 중의 하나이지...
할 수 있음이
바로 행복이다.
변신할 수 있는 이 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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