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산다는 것이
늘 아름다움과 감동으로만
자신의 나약함이 확인될 때 시린손을 잡아주고, 찌들고 메말라 푸석해진 마음을 맑은 물기로 적셔주는 것이 바로 사랑임을 우린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우리 서로가 서로에게 따듯한 채움이 되어 줄 수있는 맑고 깊은 사랑을 나누며 고운 동행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울님~ 지나간 일에 얽메어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계시진 않나요?
꼭 기억하여 교훈으로 삼아야 할것은 간직하여
한걸음씩 발전하는 나날들 되시고 보람과 행복 가득 채우는 날 되세요~^^*
![]()
|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편지/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9월23일/화요일) (0) | 2014.09.23 |
---|---|
[스크랩] Autumn/Tol & Tol (0) | 2014.09.22 |
아침편지/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9월22일/월요일) (0) | 2014.09.22 |
아침편지/모르고 지나가는 행복(9월21일/일요일) (0) | 2014.09.21 |
돕는 것이 아니라 (0) | 2014.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