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풍(34회, 예비역 대장) 동문이 어제 있었던
재향군인회 회장선거에서 제35대 회장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축하를 드리며 더욱 정진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재향군인회 회장선거에서 제35대 회장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축하를 드리며 더욱 정진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1,100만명에 이르는 예비역 장병들의 수장을 뽑는 재향군인회장 선거에서,
예비역 육군 대장 출신의 조남풍 후보가 2차 결선 투표결과 250표를 얻어,
127표에 그친 신상태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조남풍 후보는 이날 오후 2시께부터 진행된 제35대 재향군인회장 선거 1차 투표에서
148표를 얻어, 77표를 얻은 신상태 후보(서울향군회장)에 크게 앞서면서 당선 가능성을 높였다.
함께 출마한 김진호 전 합참의장(예비역 육군 대장)은 75표,
함께 출마한 김진호 전 합참의장(예비역 육군 대장)은 75표,
이선민 전 향군 사무총장(예비역 육군 중장)은 74표,
이진삼 전 체육청소년부 장관(예비역 육군 대장)은 5표를 각각 얻었다.
이진삼 전 체육청소년부 장관(예비역 육군 대장)은 5표를 각각 얻었다.
조남풍 회장의 임기는 바로 오늘부터 시작되며, 임기는 4년으로 연임하지 못한다.
조남풍 신임 향군 회장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육사 18기
▲국군보안사령관
▲제1야전군 사령관
▲사단법인 글로벌 전략개발원 이사장
동래고 재경동창회 홈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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