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비빔밥과 된장찌개

 

 

 

 

모처럼 여흘 간 해외여행으로

 

제대로 된 우리 음식을 못먹었던 탓으로

 

물론 거기에 있는 한국이 사는 집이나 게스트하우스에

해주는 음식을 취하였지만 (일부 기간동안)

 

비빔밥이 먹고 싶어

그리고 칼제비에 나오는 보리밥도 취하였다.

넘 과식을 했나 싶다.

그래도 빨리 소화가 되어

별 탈이없이...

 

역시 조선 사람은 조선 음식을 취해야지...

 

기름 범벅, 밀가루 음식은 이제 영 아닌 것 같다?

(물론 그 때 먹었을 때 배 고프니 막 먹었지...

당연 맛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