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影掃階塵不動 (죽영소계진부동)
月輪穿沼水無痕(월륜천소수무흔)
대 그림자가 섬돌을 쓸어도 티끌은 일지 않고,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물에는 흔적이없다.
唐 雪峰和尙 (당 설봉화상 )
채근담,후집,63,에서.
견디고,참고,기다려야 하는 이 복잡다단한
세상에서 ,잠간 마음의 휴식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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