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아 아무것도 않보이고 슬퍼서 눈을 뜨면 荒野に 向かう 道より 他に 見えるものはなし 황야로 향하는 길밖에 달리 보이는건 없어 嗚嗚 碎け 散る 宿命の 星たちよ 아아! 부서지는 숙명의 별들아 せめて 密やかに この 身を 照せよ 하다못해 은밀히 이 몸을 비춰라 我は 行く 蒼白き 頰のままで 我は 行く さらば 昴よ 나는 가네 창백한 얼굴인채로 나는 가네 안녕 묘성아 呼吸をすれば 胸の 中 こがらしは 吠き 續ける 호흡을 하면 가슴속 초겨울찬바람은 계속 으르렁거려 されど 我が 胸は 熱く 夢を 追い 續けるなり 그렇지만 내 가슴은 뜨겁게 꿈을 계속 쫓는거야 嗚嗚 さんざめく 名も 無き 星たちよ 아아! 왁자지껄 떠드는 이름없는 별들아 せめて 鮮やかに その身を 終われよ 하다못해 깨끗이 그몸을 끝내라 *我も 行く 心の 命ずるままに 我も 行く さらば 昴よ 나도 가네 마음이 시키는대로 나도 가네 안녕 묘성아 嗚嗚 いつの 日か 誰かがこの 道を 嗚嗚 いつの 日か 誰かがこの 道を 아아! 어느날엔가 누군가가 이길을 아아! 어느날엔가 누군가가 이길을 我は 行く 蒼白き 頰のままで 我は 行く さらば 昴よ 나는 가네 창백한 얼굴인채로 나는 가네 안녕 묘성아 我は 行く さらば 昴よ 나는 가네 안녕 묘성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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