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아침편지/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3월24일)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어떤 사람이 부럽습니까? 무엇이 그토록 부럽습니까? 여러분도 그 사람 이상의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물론 안 믿어지겠지요! 지금 장난하느냐고, 누굴 놀리고 있느냐 하겠지만 그 부러운 사람도 처음에는 여러분과 똑 같은 상태였다는 것을 알게 되면 놀라게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은 나와 전혀 다른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하다 못해 보통 사람, 나와 같은 분류에 있었던 사람으로 출발은 같았는데 어느 날 달라진 것 뿐 입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나도 저렇게 되어야겠다는 신념이 불타고 있었고, 오직 그것만을 위해서 머리를 짜고 매달리며 몸부림치면서 수고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망설이지 않았고, 오히려 신이 나서 했고 반대나 뜻대로 안되고 누가 비웃고 손가락 질 해도 신경조차 안 쓰고 몸부림을 쳤던 사람입니다. 안되면 될 때까지. 보통 사람들이면 이미 포기하고도 남았을 것을, 우리가 지금 부러워하는 그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악조건, 패배를 문제시 하지 않았고 망설이거나 두려워하거나 절망과 의심이 없이 안 될 때도 성공한자처럼 어려워도 즐거워서 자기 일에 몰두한 사람들입니다. 누구라도 할 수 있고 될 수 있는데 여러 가지 그럴듯한 이유들 때문에 포기하는 게 보통 사람이고, 오늘 부러운 입장에 선 사람들은 그걸 무시한 차이이지 재능의 차이는 아닙니다. 저 같으면 28살까지 못 죽어서 산 사람이었지만, 한번 해보자고 달려들고 신이 나서 했더니, 어느 날 사람들이 인정하게 되는 단계가 됐고 그래서 더 열심히, 꾸준히 최선을 다하게 되니까 만나는 사람도 많아지고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도 멀게만 느껴진 사람들도 친분을 맺게 됐습니다. 나의 게으름, 나의 안이함, 나의 잘못된 생각이 내 자신을 힘들게 하고 제한시키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내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내 결단이 판가름합니다. 똑같이 주어진 재능의 씨앗을 그대로 간직하고 남을 부러워만하면서 살지, 아니면 싹을 틔우고 열매 맺게 할지는 순전히 내가 결정하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몸부림과 수고와 고통 없이 부러운 위치에 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모르는 아니 두려워하는, 피하는 그것을 환영하고 씨름한 사람들일 뿐이고 우리도 그런 싸움은 가능합니다. 다만, 시도할 것이냐 말 것이냐에 차이가 사람을 전혀 다른 위치에 서게 할 뿐입니다. 여러분의 재능을 잠재우지 마십시오. 그럼, 남은 것은 한숨과 아쉬움과 후회와 탄식뿐입니다. 그건 너무 억울하잖아요. 부러운 사람 중에 내가 낄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십대들의 쪽지 발행인의 편지 - 세상을 살다보면.자신감을 상실하고 살아갈 날 이 암담할때가 있습니다. 이험한 세상에 어느곳 하나 마음 붙일곳이 마땅치 않을겁니다. 요즘같이 실업자가 넘쳐나고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자본의 외곡된 흐름이나 글로벌 시대의 높은 경쟁력.부(富)의 편중화가 가속되는 싯점에서 청년.중년 실업자 또는 경제 능력을 상실한 사람들은 설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자신의 무능함을 하늘을 우러러 탄식해도 소용 없고 급변하는 우리 생활주변의 환경에도 적응하지 못하고 첨단화하는 세계의 빠른 문명의 발전 속도에도 적응 하지도 못합니다. 이런 주변환경은 우리를 더욱 고독한 문명사회의 배고픈 하이에나로 내몰립니다. 답답하고 서글픈 현실앞에 고개만숙이고 있기에는 볶이는 생활고에 떠밀립니다. 성공한 사람은 나보다 재능이 뛰어나거나 운이 좋아서만은 아닐겁니다. 성공 하겠다는 마음을 먹는순간 절반의 성공은 함셈이지요. 성공 하기까지 그리 쉽다면 누군들 성공하고 싶지 안을까요? 성공 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온갖 고통과 수모와 인내와 끈기를 감내해야만 성공이란 열매를 얻을수 있을겁니다. 추상적으로 성공이라는 환상에 빠지지 말고 몸과 마음으로 부디치는 현장에서 모든 정열을 쏟아 부었을때 달콤한 성공의 열매를 얻을수 있을겁니다. 행여 - 지금 삶이 어렵고.힘든님이 계시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혹시 당신은 게으르지 않습니까? 당신은 나태하지 않습니까? 당신의 생각이 위축되어 있습니까? 당신은 세상이 무섭습니까? 당신은 지금 용기를 상실하지는 않았나요? 당신은 세상을 두려워하며 피하고 있지 않습니까? 만약 이러한님이 계시다면 당신의 잠재능력을 믿으십시요.당신은 하실수 있습니다. 단지 지금은 비겁한 겁장이일 뿐입니다. 당신의 일생을 이대로 방치 하시렵니까? 지금 당장 마음의 변화를 하십시요. 나는 뭐든지 할수있다. 아주 잘- 할수있다. 이렇게 크게 외치시기 바랍니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참 아름다운 모습일겁니다. 꼭 - 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자신감이 하루를 채울 수 있길 바라며 순수천사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 まぶしい夏 / Morita Dou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