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실패한 사람을 우대합니다 원산Wonsan 2019. 11. 23. 12:17 아침편지/실패한 사람을 우대합니다(11월9일) 실패한 사람을 우대합니다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는 일반 전구보다 50배나 긴 친환경 전구를 개발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소비자에게 외면당했다. 전구 개발을 맡았던 팀원들은 낙담했고, 회사에서 쫓겨날까 봐 불안했다. 그런데 회장은 예상을 깨고 그 팀 모두에게 두둑한 상여금과 함께 일주일간의 휴가를 주었다. 새 상품이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일한 팀원들에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보상을 해 줘야 한다는 것이 회장의 생각이었다. 그 생각은 적중했다. 그들은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수명이 긴 전구를 더 값싸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매진했다. 만약 회장이 실패의 책임을 묻기만 했다면 수명이 긴 전구의 개발은 백지화 되었을 것이다. 그 회장은 바로 ´직원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클수록, 그리고 사람을 아낄수록 성공하는 리더´라고 말한 잭 웰치이다. 한편, 결혼 전문 기업인 더 낫의 공동설립자 칼리 로니는 리더십이 ´아이를 키우는 것, 과 같다고 말했다. 실패를 거쳐 성장하면 스스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 소매업체 마더네이처사는 간부 사원을 채용할 때 특이한 조건을 한가지 내 걸었다. ´지난번 직장에서 뼈아픈 실수를 경험한 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실패한 아픔이 있는 사람만이 비슷한 상황을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며 매사에 심사숙고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실패에 대한 우대´는 우량 기업의 최고 경영자라면 빼놓지 않고 말하는 성공 비결이다. 실패란 자신의 능력 한계까지 도전해 본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또 좌절을 맛보았다는 것은 그들이 그만큼 위험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옛날 어른들 말씀에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고 하드라구요. 예기인즉 어려서부터 커가는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고 커서 장차 어떤 인물이 될지를 예견해보는 말씀이였을 겁니다. 어려서부터 싹수없던 사람이 큰 인물이 될수도 있고 촉망 받던 인물이 커서 형편 없는 인간으로 타락 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그저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아 가겠지요. 그렇다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과 비교코져 하는 말은 아닐 것이고 우리님들은 어느 경우에 해당 할지 각자 생각해 봅시다. 설령 지금은 형편 없는 타락한 삶을 살던, 보통 인생을 살던 그것은 현제의 운명일뿐 미래의 나는 아닐것 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구요 누가 자신 있게 "나는 큰 그릇이다" 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우리들의 삶에 모습이 그리 큰 그릇을 요구 하지도 않지만 보통 노력으로 큰 그릇 노롯을 하고 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겸손하고 낮은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지요. 때로는 작은 그릇이 큰 그릇처럼 행세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큰 그릇이든 작은 그릇이든 우리에게 얼마나 큰 문제 겠어요. 하지만 현제보다 진화된 우리의 모습으로 끝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노력하며 진일보한 미래를 향해 가는것이 지금에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 고인물은 썩는다고 하드군요 개인이나 국가나 어느 조직이라도 변화 하지 않으면 생존이 더욱 어려워 질겁니다. 다원화된 세상에.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 생활에 직 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큽니다. 아나로그 속도에서 디지탈 속도로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님들 어떻게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야할까요? 책을 읽거나 경험을 통해서 삶을 사랑하고 자유를 배우면 그릇이 커지거나 아름다워 진답니다. 그리고 수준이 높아져 성공 한답니다.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라내요.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순수천사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경음악♬ 카페 바로가기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cafe.daum.net/loveyou304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한세상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판장과 나뭇가지 (0) 2019.11.23 말을 위한 기도 (0) 2019.11.23 지혜의 기도 (0) 2019.11.08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0) 2019.11.08 함께 가는 길 (0) 2019.11.08 '아침편지' Related Articles 재판장과 나뭇가지 말을 위한 기도 지혜의 기도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