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크랩

[널리]우리는 더 이상 '쓰레기 줍는 노인"이 아닙니다.

페이스북에 올려져 있는 글 가져와 옮겨 놓습니다.

추석 연휴 개천절 10월 3일자 국민일보에 게재된

대학생들의 창의적 봉사에 박수를 보냅시다.

어두운 정치 선배들이 걸어온 길과는 전혀 다른 길에서

참신한 방식으로 사회를 밝게 하는 젊은이들이

우리들의 미래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367316?sid=102&lfrom=facebook


 

[널리] 우리는 더 이상 ‘쓰레기 줍는 노인’이 아닙니다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조금씩 세상을 바꿔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널리] 전합니다. 이번에는 특별한 리어카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겠다는 청년들, ‘끌림’의 오늘을 소개합니다. 허

n.news.naver.com

Daum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