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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선거 직후

♧트럼프는 선거 직후 반란 법을 발동하여 극좌 세력과 테러리스트들을 전멸시킬 것이다!♧



2020. 9. 14. 22:56

트럼프 행정부는 대선을 코앞에 두고 중공 및 국내 반(反)트럼프 세력(딥스테이트)과의 싸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이라는 유리한 입장을 이용해 반 트럼프 세력(반미 세력)을 제거하려 하고 있습니다. 반미 세력=반일 세력이기 때문에 트럼프에게는 꼭 군대를 사용해 대량 체포를 단행하고 그들을 제거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정계를 좌지우지해 온 것도 중국과 미국의 반미 공산주의 세력입니다. 트럼프가 중공과 딥 스테이트를 제거해 준다면 일본 정계도 일변하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의 일본 정계는 최악의 정치가의 집단입니다.


스가 정부가 탄생한다면 트럼프 행정부의 의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가, 기시다, 이시바 모두 친중파이며 대중 저자세 외교에 무엇보다 능숙합니다.


중국 정부에 협조적인 스가 정권은 전 세계의 비난을 받고 있는 중공이나 시진핑을 비판조차 하지 못할 것입니다. 10월에 중의원 선거가 있으면 자민당이 압승을 할 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스가 정권은 제멋대로 하게 됩니다. 트럼프 정권이나 다른 서방 국가가 친일국의 정책과 보조를 맞추어 이중정책으로 방향을 돌리지 않고, 신자유주의 일본쇠퇴 정책의 중국인(공산당 간부, 공산당원)을 열렬히 환영하는 인바운드, IR, 노동자, 이민의 대량수용, 여성궁가 창설, 긴축 재정, 프라이머리 밸런스, 소비세 감세 반대, 증세, 디플레이션 추진, 중국에의 투자…에 매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은 트럼프 행정부뿐만 아니라 세계의 친일 국가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이상해진 것은 특히 고이즈미 정권(다케나카 헤이조의 관여)으로부터이며, 이후 계속 경사면을 굴러가고 있습니다. 스가 정권은 일본을 무너뜨리는 결정타 정권이지 않을까요.


✳ 미국의 반란법이란?

미국 헌법에서는 각 주 내의 질서를 유지할 권한은 통상적으로 주지사에게 있다. 이 원칙은 민경단법으로 불리는 법률에 반영돼 있다. 이 법은 일반적으로 연방군이 국내법 집행에 관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1800년대 초에 제정된 반란법은 이 원칙의 예외를 정했고 나중에 민경단법으로 편입됐다.

반란법은 미국 법률의 정상적 집행을 막는 내란을 진압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연방군을 파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1월 1일까지 백신을 전국민에게 공급한다고 하는 의미는… 반란법의 발동, 헌병에 의한 대량체포입니다.

ANALYSIS: Trump’s “military” deployment of vaccines on Nov. 1 is a clever cover story to prepare for Insurrection Act invocation, mass arrests using military police – NaturalNews.com - https://www.naturalnews.com/2020-09-13-analysis-trumps-military-deployment-of-vaccines-insurrection-act.html
(Natural News)



국내의 적을 쓰러뜨리고 미국을 지키기 위해 트럼프가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가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11월 3일의 대통령 선거까지 미군을 전국 각지에 전개시켜 전국민에게 백신을 공급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자체 분석으로는 백신 공급을 위해 미군을 보낸다는 것은 단지 커버스토리(사리를 맞추기 위한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트럼프는 백신을 이용하여 선거 전에 전국 각지에 미군을 배치하고 선거 후 반란법을 발동시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반란법 하에서 미군 부대에 국내 테러리스트들을 일제 검거하고 체포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즉, 트럼프는 (우리가 염려했던 것처럼) 백신 업계에 가담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의 백신개발 프로젝트(오퍼레이션 워프 스피드 Operation Warp Speed=미국민에게 안전하고 유효한 사스-CoV-2 백신을 2021년 1월까지 3억 회분 제공한다.)의 진짜 목적은 백신의 운영이 아니라 미군부대를 미국의 각 도시에 전개시켜 법질서를 회복하고 반역자들(시장, 지사 포함)을 체포하여 좌익 테러리스트들을 토벌하는 내셔널 시큐리티 오퍼레이션입니다.


트럼프는 선거 후에 반란법을 발동시켜 폭도들을 토벌합니다.

민주당의 시장이나 지사가 폭동을 멈추기 위해 주방위군을 동원하기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선거 후에도 폭동을 계획하고 있는 폭도들을 토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트럼프는 반란이라는 말로 대답한 것입니다. 결국 반란법의 발동임을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중략


일주일 전 저는 트럼프가 군사행동과 수정헌법 14조를 적용하면 미국을 파괴하고 있는 반미 테러리스트를 지원하는 민주당 시장, 지사, 판사들을 포함한 좌익 반역자들을 쓰러뜨릴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선거 후 트럼프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 더 있습니다. 그건 반란법 발동을 선언하는 겁니다. 트럼프는 전략적으로 우위에 있어요.


이것이 트럼프의 계획입니다. 극좌는 선거 직후에 폭동을 일으켜 미국내를 혼란에 빠뜨리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는 선거 직후에 반란법을 발동시켜 미군 부대를 배치시켜 반미 폭동이나 쿠데타를 토벌하게 될 것입니다.


지난 몇 주 동안 트럼프 행정부는 11월 1일까지 전 국민에게 백신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CDC도 백신이 전국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통상적인 백신 허가 요건을 생략하는 무리수를 두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왜 11월 1일까지 백신을 공급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요. 아주 며칠만 늦어도 안될까요?

그 답은 분명합니다.

오퍼레이션 워프 스피드(Operation Warp Speed)는 백신의 공급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반란법을 발동시켜 미군 부대를 전미 각지에 배치시키기 위한 작전입니다. 백신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커버 스토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선거의 2일전의 11월 1일은 중요한 날입니다.


몇 달 전에 트럼프는 대통령령(국가 안전과 국방을 위한)에 서명했어요. 이것은, 팬데믹이라고 하는 구실로 100만명의 미군 예비병, 위생병, 보좌관을 현역 근무하게 하기 위한 대통령령입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 팬데믹의 방역이라는 구실로 국방장관, 국토안보장관 지휘 하에 미 육군, 해군, 공군, 해안경비대는 100만명의 예비병을 활동시킬 수 있습니다"


좌익 테러 집단은 방화로 인해 대규모 산불을 발생시켜 서해안 주 전역에 초토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이미 BLM이 방화죄로 체포되어 기소되어 있어요. 오리건 산불로 인해 50만 명의 주민들이 대피를 강요당했습니다.

연방 정부 당국은 서해안 산불의 진짜 원인이 방화라고 보고 현재 조사 중입니다.

산불의 확산 상태를 나타내는 아래의 실시간 지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만, 산불은 캐나다와의 국경선까지 밖에 번져 있지 않습니다. 자연 발생 산불이라면 이렇게 때마침 국경선에서 불이 꺼지는 일은 없습니다. 서해안 산불은 방화에 의한 것이며 반미 세력의 미국 파괴 공작입니다. 미국은 전쟁상태에 있습니다.



서해안의 대규모 산불은 미국을 파괴하는 무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산불 현장에서 남자들이 전기톱으로 전봇대를 절단해 발화시키고 있었습니다.

이런 행위를 그레이 테러리즘이라고 부릅니다. 거리, 주, 국가를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자연 재해로 가장한 조직적 테러리즘입니다.

(악명 높은) 파우치 박사 역시 코로나 팬데믹이 자연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전세계에 의도적으로 뿌려진 우한생물무기 개발에 스스로 자금을 제공했음을 완전히 부인했습니다.


지금 인류를 미워하는 사악한 세력이 미국과 교전중입니다.

그들은 생물무기를 뿌려 서해안 주를 방화로 소실시키려 하고 부정선거를 자행하며 테크 자이언츠의 검열로 보수 애국자들의 언론 자유를 파괴하고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아동 강간을 합법화하고 뉴욕 주에서는 유아 살인을 합법화하고 페이크 뉴스를 흘려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테러 조직에 거액의 활동 자금을 투입하여 활동을 활발히 하여 미국을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에 대한 전쟁입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는 대선 이후 폭동과 카오스를 저지하기 위해 오퍼레이션 워프 스피드(Operation Warp Speed)를 통해 미국 전역에 미군 부대를 배치하기로 한 것입니다.

트럼프는 폭도를 쓰러뜨리고 반역자들을 체포해 미국을 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 독자적으로 계획을 짜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트럼프는 백신을 커버 스토리로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하 생략




"Si vis pacem, Para bellum" (평화를 원하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GreatAwakening#QArmyCorea#WeAreTheRevolution

출처: 트럼프는 선거 직후 반란 법을 발동하여 극좌 세력과 테러리스트들을 전멸시킬 것이다!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ojaesun&logNo=222089547597&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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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선거 직후 반란 법을 발동하여 극좌 세력과 테러리스트들을 전멸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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