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소병훈 의원과 퍼킷 대령 / 반미 친중파는 왜 엉터리인가? [이정훈TV] - YouTube
94세의 랠프 퍼킷 주니어 미 육군 예비역 대령.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명예훈장 받는 사유가 낭독되자 휠체어에서 일어나
여성 장교의 부축도 뿌리치고 명예훈장을 받아
퍼킷 대령은 “미국이 도왔던 모든 나라 중에 한국이 가장 감사를 표할 줄 안다. 기회만 되면 고맙다고 말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왔다
“한국에 가고 싶었다. 한국을 방어하는 것이 정말 내 소명이라고 느꼈다”
“한국을 도와 성공시키는 것이 내 임무”였고 “긴 세월에 걸쳐 결국 그렇게 되지 않았느냐”
퍼킷 대령은 미국에 대한 감사가 한국을 도와주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586과 친문류의 양키고홈식의 단순한 민족주의는
당장은 속 시원해도 고립을 자초하고 강한 적을 불러온다.
주한미군 나가라, 전작권 내놓으라 하면서
북핵은 미국이 해결하라고 하는 것은 정신병
586 주사파가 이러한 경향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보여왔다.
햇볕은 적에게 쏘여 적을 굴복시키는 방법이 아니다
햇볕이라는 배려는 적이 아닌 이들에게 쪼여, 내편을 만드는 것
그래서 적을 이겨내는 것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의 햇볕을 잘 못 쪼여왔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처럼 미국을 붙잡고 미국의 참전용사에게 햇볕을 쪼여야 한다.
북한이 아니라 북한의 친구가 햇볕을 쬐여주어야 할 대상
적의 동맹을 와해하고 고립시키라는 것은 손자병법의 기본
모략이라고 했다.
上兵伐謀 其次伐交 其次伐兵 其下攻城
김대중 정권은 북한이 민주국가와 수교하도록 해줬다
거꾸로 갔다
이제는 국가 전략을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
김정은은 고립시키는 길을 찾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거짓 민족주의로 위장해 있던 세력의 커밍아웃 초래 할 듯
대미자주와 반일 항일을 내세운 컴컴한 커넥션이 드러날 수도 있다.
애국은 퍼킷 대령을 감동케 한 이들이 한다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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