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미사일지침 해제의 정치학! 현무-5로 중국 심장 겨눈다 / 한미연합군, 북한너머 중국 견제로 간다. 목표는 중국 공산정권 와해? [이정훈TV] - YouTube
퍼싱 미사일(MGM-31A).
레드스톤 잇는 미국 육군의 미사일.
미군은 육해공군이 독자적으로 미사일을 개발했다.
미군은 육해공군이 각자 핵무기 보유했는데
레드스톤은 미 육군이 보유한 최초의 핵 탄도미사일.
그런데 액체 연료를 썼기에 1958년부터 후속으로 퍼싱 개발 착수.
액체연료 미사일은 트레일러에 실어 이동. 불편하다.
북한의 미사일이 그렇다.
고체연료 쓰는 2단 로켓 쓴다 .
고체연료 써야 이동발사대인 TEL 사용 가능.
발사 후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해 숨어 버린다.
미사일 실으면 재 발사 가능.
액체 연료는 어렵다.
퍼싱-1은 단거리였다.
1983부터 실전배치된 퍼싱-2가 IRBM. 걸작으로 꼽혔다.
핵탄두 달고 2000km쯤 날아가는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
도약 기능이 있고 공산오차가 30m.
구 소련의 이스칸데르가 도약하기 전에 퍼싱-2가 먼저 도약.
지금은 한국의 현무-2와 북한의 KN-23도 도약.
IRBM은 ICBM보다 훨씬 정확.
그리고 적이 방어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IRBM 배치를 더 선호한다.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도 IRBM으로 비롯된 것.
한국전쟁 직후라 냉정이 치열.
미국은 소련 인근 동맹국인 서독과 터키 등에 IRBM 배치해 소련 포위.
1962년 흐루시초프는 쿠바에 IRBM 배치하려고 함.
이에 케네디가 일전불사를 외치며 대항하자 3차 대전 위기 고조.
결국 소련이 쿠바에 IRBM 배치 포기하고
미국도 동맹국 배치 IRBM 철수하면서 일단락.
그리고 미소는 몇 차례 힘 대결 더 한다.
군비경쟁을 한 것.
1970년대 양측은 다시 IRBM 대립.
소련 동독에 SS-20 배치하자 미국 서독에 퍼싱-2 배치.
다시 냉전 시작.
그리고 1987 소련이 견디지 못하고 INF 조약 체결.
1988 서울올림픽 대성공.
1990, 1 동유럽 공산국가와 소련 붕괴(유럽 냉전 종식)
INF는 미소만 대상.
영불은 INF 지켜 IRBM 없다.
중국은 다량의 IRBM 제작, ICBM이 소수.
IRBM 덕분에 중국은 남중국해와 동해 남해를 내해로 만듦.
해양굴기 하는 것.
한국과 일본을 우습게 보는 것.
중국은 개혁개방하면서 IRBM 크게 늘였다.
미소, 중국도 INF 들어오라며 글로벌 INF 제의.
중국 거부.
미러 INF 파기함.
미군은 해군 함정과 미 공군 폭격기에서 IRBM 능력가진 함대지 잠대지 미사일.
공중 발사 장거리 순항미사일로 중국 견제.
미국은 세계적인 비핵화하고 있으니 핵탄두 가진 미사일은 미함정과 군용기에만 탑재.
한국 현무-5 배치하면 중국은 스트레스.
북한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은 신의 한수를 두었다.
중국은 소련처럼 붕괴될 수있다.
소련은 15개 나라가 모였고
중국은 55개 민족이 있다.
민족단위로 찢어지면서
공산체제 끝낼 수도 있다.
가히 신냉전
과거 냉전의 첨병이 한국
그 덕분에 미국 지원 받아 G7 수준으로 성장
한미미사일 지침 해제의 국제정치학.
문재인 대통령이 알고 받아왔는지 .
한국이 중국 붕괴의 첨병이 된다면, 한국은 일본을 능가할 수 있는 기회 잡는다.
문정권에 있는 386과 주사파도 솎아낼 수 있다.
국제정치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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