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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아프리카 유학생에 초국민 대우/ 스쟈좡 방언을 구사해야 아프리카 군사 엘리트

(47) 중공, 아프리카 유학생에 초국민 대우/ 스쟈좡 방언을 구사해야 아프리카 군사 엘리트 - YouTube

최근 한국은 중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국적법개정안으로 시끄럽습니다. 아무런 실익도 없이 중공국적인들에게 국적을 주려 하자 반대여론이 높습니다. 중공에서는 아프리카 흑인 유학생에 대한 퍼주기식 지원으로 오히려 차별당하는 중국인들의 원성이 높습니다. 베이징 대학의 후비량 교수는 아프리카 유학생들에게 1인당 연간 10만위앤의 지원도 너무 적다고 말했습니다. 일대일로를 추진해 아프리카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10만위앤이 아깝지 않다는 취지의 발언이었습니다. 역으로 자국학생들에게는 아주 형편없는 대우를 하고 있는게 중공의 교육당국이고 대학입니다. 흑인 유학생이라면 상전 떠받드는 것처럼 대하는 여러 대학에 대해 중국인들조차도 황당해 하고 있습니다. 중공은 또 아프리카 각국의 군인들을 허베이성 스쟈좡의 육군지휘학교에서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스쟈좡에는 아프리카 유학생들이 많은데 모두 군사교육을 받는 이들입니다. 아프리카 각국의 군사엘리트들은 그래서 스쟈좡 방언까지 구사한다고 합니다. 스쟈좡 방언 구사여부가 군사엘리트의 척도라고 할 정도입니다. 사실상 아프리카 대륙에 공산혁명을 수출하고 있는 것인데 스쟈좡육군지휘학교를 졸업한 상당수의 아프리카인들이 귀국해 대통령, 총리, 군총사령관등을 하고 있습니다. 일대일로를 추진하면서 아프리카 토착 친중파를 양성하는 중공의 계획은 수십년 앞을 내다보고 추진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중공이 아프리카에 공을 들이는 이유를 다각적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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