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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계획의 진실, 만주에 건국될 뻔했던 이스라엘 ㅣ로그네이션 ROGUE NATION

복어계획의 진실, 만주에 건국될 뻔했던 이스라엘 ㅣ로그네이션 ROGUE NATION - YouTube

현재 만주 이북 지역에 유대인 자치주가 존재합니다. 이곳은 오로지 유대인 거주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땅으로 동아시아의 작은 이스라엘과 같은 곳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1934년에 성립된 이곳에는 한때 1만 7천여 명의 유대인이 모여 살고 있었습니다. 세계 제2차대전이 막 끝난 1948년 이스라엘 건국 당시 건국영웅으로 추앙받던 '벤 구리온'은 UN의 이스라엘 건국 결정에 따라 UN에 청원서를 내게 되는데, 이 청원서에서 벤구리온은 '아무르강 하류 지역'을 유태인들의 건국 희망지로 명기하였습니다. 아무르강은 오늘날의 흑룡강 하류 일대를 가리킵니다. 신시, 고조선. 고구려. 부여 등 고대 우리 한민족 조상들의 영토 중 일부이지요. 한국전 당시에도 유대인들은 큰 활약을 했습니다. 인천 상륙작전 이후 북진을 위해 동원된 유대인 참전 군인의 수는 3만 명 이상이었습니다. 이처럼 지정학적으로 동북아시아는 유대민족과 매우 끈끈한 역사적 인연을 갖고 있는 듯 보입니다. 또한 그들은 만주에 이상한 집착을 갖고 있기도 하지요. 그들의 이러한 열망은 태평양 전쟁 직전에 있었던 하나의 사건을 통해 여실히 드러납니다. 후구케에카쿠(河豚計画), 복어 계획, 혹은 후구 계획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사건입니다. Special Thanks! Chaerin Kim - Rendezvous (Orchestra Version) https://www.youtube.com/watch?v=QC08V... 채널 구독 https://url.kr/nf27li 회원 가입 https://url.kr/ed2tz8 ※ 해당 영상은 유료 광고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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