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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대장동 개발 “단군 이래 최대 환수” 아닌 ‘최대 뇌물 잔치’ 될 판
검찰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구속영장에 1100억 원대 배임과 더불어 ‘750억 원 뇌물 공여’ 혐의를 적시했다. 대장동 개발 이익의 25%(700억 원)를 유동규 씨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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