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크랩

[사설]대장동 개발 “단군 이래 최대 환수” 아닌 ‘최대 뇌물 잔치’ 될 판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1013/109695907/1

 

[사설]대장동 개발 “단군 이래 최대 환수” 아닌 ‘최대 뇌물 잔치’ 될 판

검찰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구속영장에 1100억 원대 배임과 더불어 ‘750억 원 뇌물 공여’ 혐의를 적시했다. 대장동 개발 이익의 25%(700억 원)를 유동규 씨에게 …

ww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