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인연 공유한 우즈벡, 형님 나라 한국에게는 천연자원 무한정 주겠다 - YouTube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한국 사랑은 유별납니다. 한국을 항상 ‘형제의 나라’라 말하며 기회가 될 때마다 한국을 우즈벡 발전의 모델로 언급해 왔습니다. 그에게는 한국에서 태어난 손녀도 있습니다. 그의 딸은 대우차가 뿌리인 ‘GM- 우즈벡’ 서울지사로 발령났던 남편을 따라 한국에 5년 살면서 딸을 낳았으며 한국식 유아교육, 보육 모델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이를 본국에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텅스텐 #천연자원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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