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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방 여성 아나운서 도마에/애국앵커의 원정출산과 금융사기

상하이방 여성 아나운서 도마에/애국앵커의 원정출산과 금융사기 - YouTube

시진핑의 3연임 권력구도를 굳히는 6중전회가 열리는 가운데 중공당국이 CCTV의 여성앵커로 央視一姐라 불리는 동칭董卿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애국프로그램 사회를 보면서 원정출산과 미 LA에 호화저택을 구입해 구설수를 빚기도 한 동칭은 상하이방의 일원인데가 공안부부부장 순리쥔, 전 공안부장 멍졘쭈의 연인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남편 미춘레이는 상하이를 기반으로 은행, 보험, 부동상, 자동차, 광산등 다양한 부문에서 은밀히 막대한 부를 일군 상하이방의 대리인입니다. 거의 금융조작과 상하이방의 비호하에 돈을 벌었기 때문입니다. 이 밖에 이번 방송에서는 타이완이 잠수함 건조의 핵심기술인 자동용접시스템을 탁월한 기지를 발휘해 도입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과 중공의 제재협박에 대해 당당하게 소신을 밝히고 있는 타이완 지도부의 결의를 전해드립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PayPal armatat14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