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0년 전 한국과 일본
기후 변화의 충격이 낳은 문명의 지각변동 | [편집자 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막을 내렸다. 참가국들은 지구 온도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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