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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산업과 인종평등, LA항구 적체, 리튼하우스 배심원평결, 바이러스 속보, 베이징 올림픽 외교 보이코트 [강혜신의 오늘의미국]

기간산업과 인종평등, LA항구 적체, 리튼하우스 배심원평결, 바이러스 속보, 베이징 올림픽 외교 보이코트 [강혜신의 오늘의미국] - YouTube

00:00 헤드라인 02:28 LA항구 적체현상 줄어들어 07:22 기간산업과 인종평등 19:14 리튼하우스 배심원평결 논란 26:54 공화당의원 소위원회 박탈투표 31:05 3개월 째 소비증가 32:44 스테이플센터 이름이 Crypto.com Arena으로 34:53 바이러스속보 38:11 바이든 베이징 올림픽 보이코트 지지 [강혜신의 오늘의미국 11.17.21 LA시간] LA항구의 컨테이너 하역 적체가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곧 집행될 기간산업 기금배분에서 연방정부의 야심찬 목표인 소수인종 커뮤니티에 대한 공정한 분배 룰이 적용되기쉽지 않아 보인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살해한 리튼하우스 재판 배심원평결 이후 사회혼란이 우려됩니다. 아시안 음식에 대해 차별적 반농담을 하는 등 여러 논란을 일으킨 판사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료의원을 살해하는 애니메이션을 트위터에 올렸던 공화당 하원의원을 소위원회에서 내쫒을 지를 결정하는 투표가 오늘 있습니다. 10월의 소비는 3개월 째 성장세입니다. 바이러스는 치료약 등 일부이슈는 긍정적이지만 어린이 발병율을 포함해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등 부정적 요소가 많습니다. 미국이 중국 베이징 올림픽에 대해 외교 보이코트를 한다는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기간산업인종평등 #LA항구 #베이징올림픽보이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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