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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왜 꼴통이 됐는가 / 탁현민이 띄워주고 윤건영이 보호해주니… [이정훈TV]

민주당은 왜 꼴통이 됐는가 / 탁현민이 띄워주고 윤건영이 보호해주니… [이정훈TV] - YouTube

각본 없는 국민과 대화한 문재인 대통령

이제야 각본 없는 대화를 해?

 

친문계 윤건영 의원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정체된 지지율과 선거대책위원회 쇄신 요구와 관련해

심각한 양상

민주당이 맞닥뜨린 첫 번째 큰 고비

 

11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SNS

'저부터 변하겠습니다. 민주당도 새로 태어나면 좋겠습니다'

"180석으로 뭔가 할 줄 알았는데 기득권만 되었어요"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합니다. 겸손하고 절실함이 보이지 않아요"

"내로남불 이미지가 가시질 않습니다."

"잘못을 지적하면 왜 나만 갖고 그러냐며 대드는 느낌.."

"그냥 미워요"

 

나를 따르라를 독재로만 보는 것이 문제

follow me를 했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성과가 있었다.

 

이를 독재로 본 것이 민주화

그런데 배우만 부자되고 관객은 가난해졌다. 성과가 없으니

배우를 보고 관객도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하는데. 그 반대

 

이재명 이제야 바른 인식했다.

그러나 주변에는 180석에 기댄 자들뿐

현역의원을 캠프 배우자실장에 임명하는 것은 딸랑이 정치의 대표

 

확 갈지 않으면 이재명은 문재인보다 더 추락한다.

꼴통이 되는 것은 순간 이재명을 프레임을 깰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