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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공판 프리메이슨 태산회 잔당 손보나?/미국계 타이완 무기상이 움직인다/레노보, 현대해상화재보함 중공법인 대주주된 사연은?

시진핑, 중공판 프리메이슨 태산회 잔당 손보나?/미국계 타이완 무기상이 움직인다/레노보, 현대해상화재보함 중공법인 대주주된 사연은? - YouTube

중공의 극좌파 평론가 스마난이 레노보에 대해 맹공을 가하고 있습니다. 레노보의 류촨즈가 딸과 함께 인터넷부문뿐 아니라 소액대출시장, 보험업으로 영역을 문어발처럼 확장하고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그의 지분인수 대상에는

한국의 현대해상화재보험의 현지법인도 들어있습니다. 류촨츠는 중공의 1세대 기업인들의 비밀사교모임인 태산회멤버입니다. 태산회는 알리바바의 마윈을 비롯해 수많은 중공의 쟁쟁한 기업인들이 회원인데 그 재력이 나라전체에 맞먹을 정도입니다. 이는 또 쟝저민 상하이방을 뒷배로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진핑으로서는 눈의 가시입니다. 태산회는 마윈이 탄압받은 이후 제2의 마윈이 되는 것을 공포스러워해 자진해산했습니다. 그러나 시진핑은 아직도 남아있는 태산회의 여독을 제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마난 뿐 아니라 환구시보의 후시진까지 나서서 레노보를 공격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공당국은 인터넷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세금도 부과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쟝저민이 뒷배인 IT기업을 더욱 옥죄면서 공동부유에 필요한 돈을 뜯어내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타이완내 미국계 무기상이 물밑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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