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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재명은 죽은 전두환을 이길 수 있을까 [이정훈TV]

산 이재명은 죽은 전두환을 이길 수 있을까 [이정훈TV] - YouTube

박제균, 낙원을 꿈꾸는 이상주의 정치, 지옥을 부른다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지옥의 사자.

무참히 사람을 죽이고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간다.

공포에 빠진 시민들에게 신흥 종교단체 지도자가 전하는 신(神)의 메시지.

“너희는 더 정의로워야 한다.”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의 모티브지만,

중·근세 역사를 돌아보면 신의 메시지를 ‘독점’한 자들이 되레 지옥을 펼친 사례는 많다.

 

40년도 더 지난 광주에 붙잡혀 있는 이재명

즉은 공명이 산 사마중달을 갖고 놀았는데

유령하고 싸우고 있나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구 유럽의 모든 세력들, 즉 교황과 차르, 메테르니히와 기조, 프랑스의 급진파와 독일의 경찰이 이 유령을 사냥하려고 신성 동맹을 맺었다.”(공산당 선언 서문)

 

이러한 공산주의가 지금은 웃음거리

이재명이 붙잡고 있는 선악 구분도 없는 억강부약이 이러한 유령 같다.

 

사람의 본성도 모르고 가고 있으니

김부선 게이트

살인자 생질 변호 사건은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는데

변호사 헛 했다.

엉터리 이상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