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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윤형중이 못한 것을 박선원이 한다고? / ‘김정은을 향한’ 문재인의 국정원 인사 웃긴다 [이정훈TV]

김상균 윤형중이 못한 것을 박선원이 한다고? / ‘김정은을 향한’ 문재인의 국정원 인사 웃긴다 [이정훈TV] - YouTube

문재인 정부는 부산 출신 김상균 통해 북한 뚫으려 했는데 무망 박지원도 투입했으나 결과는 동일 박선원까지 투입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종전선언을 하고자 하는 듯 그러나 어려울 것 국정원은 북한 주민을 압제에서 해방시키는 기관이 아니라 김정은과 커넥션 만들기 위해 해외 파트 동원하는 기관이 됐다. 이인영의 통일부보다 해외 조직이 월등히 많으니 박지원씨는 대북 전념 안하고 조성은을 만났다. 대북접촉이 인 되니까 인연 있는 인사들 관사에 초청하고 위세나 부리는 것 문재인 정권은 국정원을 엉뚱하게 활용하고 있다. 정권 교체하면 ‘내통원’이 된 국정원 대대적으로 혁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