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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파의 위험한 도박, 종전선언과 베이징 올림픽 참가. / 문재인, 삶은 소대가리 초래한 ‘하노이 노딜’ 잊었나 [이정훈TV]

자주파의 위험한 도박, 종전선언과 베이징 올림픽 참가. / 문재인, 삶은 소대가리 초래한 ‘하노이 노딜’ 잊었나 [이정훈TV] - YouTube

12월 2일 중국 방문한 서훈 안보실장, 양제츠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 만나

한국 전쟁 종전선언 문제 논의

 

미국과는 협의가 사실상 마무리됐으니

또 하나의 분수령이 될 중국과 협의를 시작한 것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

“양국은 상호존중, 평화공존의 정신에 따라 전면적 발전을 추진해왔습니다.”

 

양제츠는 문재인 대통령의 베이징 올림픽 참석을 요청할 듯

 

세계질서 결정하는 미중, 미러 대결을 우리가 막을 수 있다고 보면 착각

 

우리의 독립 기간은

1895년 시모노세키 조약 –1897 대한제국-1905 을사조약-1910년 한일합방조약

그리고 1948년부터 지금까지는 독립

 

중국은 끊임 없이 시모노세키 조약 이전으로 회귀하고자 한다.

중국이 종전선언을 왜 해

미국이 종전선언을 왜 해

 

우리의 패만 보이지 말고

실익을 지키는 외교를 해야 한다.

 

9월 8일 IOC

"북한의 올림픽위원회(NOC)는 도쿄올림픽에 불참한 유일한 NOC였다“

"IOC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북한의 NOC 자격을 2022년 말까지 정지하기로 했다“

 

북한은 2022년 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다.

IOC가 북한에 배정한 재정 지원도 몰수한다.

 

베이징 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