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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미국도 두쪽 내다 / “북한 돕는 종전하려다 내전 치르겠다”. [이정훈TV]

문재인, 미국도 두쪽 내다 / “북한 돕는 종전하려다 내전 치르겠다”. [이정훈TV] - YouTube

문재인 정권의 종전선언이 미국을 무대로도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친문 세력이 종전선언보다 더한 한반도평화법을 미국 국내법으로 만들려 하기 때문

 

12월 20일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과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문재인 정권의 종전선언 추진과 미 의회에 발의된 한반도 평화법안 반대

 

5월 20일 미 하원 외교위 소속 민주당 브래드 셔먼 의원

한국계인 앤디 김 민주당 하원 의원과 한반도 평화법안(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ct, H.R, 3446) 발의

 

미국정부로 하여금 평화협정 체결 및 북미 연락사무소 개설 협상에 돌입할 것을 강제

한국계 미국인들의 북한 이산가족 상봉을 지원

미국인의 북한여행 금지 규정 재검토

 

9월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 총회장에서 제76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통령 중 유일하게 유엔 총회에 다섯 번 모두 참석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해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종료되었음을 함께 선언하길 제안한다”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

 

5월 22일 워싱턴 한미정상회담

대단히 긴 한미공동성명 발표

문재인 정부는 미국이 요구한 것 거의 다 들어주었다

그리고 종전선언 추진.

때를 같이 해 셔먼 의원이 한반도 평화법안 발의

 

일부 민주당 세력은 문재인 세력에 동조

공화당이 반대하고 있다,

한국 내 갈등이 미국 조야의 대립으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