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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계 여비서로 일본정가 발칵!/반중 대 친중의 난타전 시작되나?

중공계 여비서로 일본정가 발칵!/반중 대 친중의 난타전 시작되나? - YouTube

최근 일본에서는 마쓰시타 신페이松下新平 자민당 소속 참의원이 중공계 기업의 토쿄 지점장으로 근무하는 중공여성을 외교고문겸 외교비서로 두고 명함과 의원회관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통행증까지 줬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정치자금 모금 파티 입장권까지 판매한 사실까지 주간 문춘의 취재로 밝혀져 아주 시끄럽습니다. 주간문춘의 보도가 나오자 일본여론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중공에 아부하는 정치인 마쓰시타는 당장 의원직을 사퇴하라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중공여성은 홋카이도를 거점으로 일본국적으로 귀화한 중국인사장이 경영하는 회사에서 해삼전문업자로 재적하면서 토쿄지점장을 맡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 회사사장이 마쓰시타씨에게 여성을 소개시켜줬다고 주간 문춘은 보도했습니다. 마쓰시타의원은 이 여성에게 반해 외교비서명함과 의원회관 자유통행증을 제공하면서 사무실에 빈번하게 드나들기 시작했습니다. 마쓰시타의원은 밤이면 밤마다 이 여성을 동반하고 일본인 지지자는 물론이고 중공계 기업간부들과 만나 여러차례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또 전염병으로 긴급사태가 선포된 상황에서도 마쓰시타와 중공인 비서는 중공인 사장의 홈파티에 참석하고 지방에 골프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이 여성은 마쓰시타가 자금모집을 위해 파티행사를 벌일때면 늘 입장권을 파는 식으로 무보수로 전력 도왔습니다. 이를 현재 일본내에서는 친중이냐 반중이냐를 둘러싼 난타전이 일어나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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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