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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을 풀어주라 [이정훈TV]

이준석을 풀어주라 [이정훈TV] - YouTube

서울현충원

윤석열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라고 말하면서 웃으며 악수를 건네자

이준석, 웃으며 손을 잡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 후보가 방명록을 작성하는 동안 이준석 대표는 김 원내대표 등과 활짝 웃으며 대화

 

선대위 복귀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없다

윤 후보와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딱히 지금으로선 없다

 

4·3 평화공원 위령탑을 참배한 뒤

"제 역할이 그 안에서 제한됐기 때문에 그만두고 나온 것이다. 당 대표로서 꼭 신경 써야 할 부분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

 

4.3과 여순은 대한민국 건국에 반대한 사건

좌우 막론하고 많은 희생자 났다.

자유민주주의 지키자는 국힘당 대표가 희생자만 옹호하면...

 

약자 코스프레로 가는 이준석 막을 수 있나? 자를 수 있나?

화근을 없애려다 화근이 더 커진다.

 

가장 어려운 일이 어깃장 놓은 아들을 다루는 것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젊은이일수록 반대로 간다.

내버려 두는 수밖에...

 

결국은 포용력

김종인 윤석열의 배포

이준석에 대한 관심을 거두라

방기하라

 

윤석열은

"각자 최선을 다해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분들이 자기 역할을 잘 해내실 거라 서로 믿기 때문에 선거운동을 하는 것 아닌가

 

국민과 이준석이 결정하게 내버려 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