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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카자흐스탄 시민혁명 성공 소식”

【긴급속보】“카자흐스탄 시민혁명 성공 소식”

※주위에 퍼날라 주세요.

중앙아시아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인구 1,800만명에 일인당 GDP가 9,000불 수준에 불과한 카자흐스탄이 순수한 시민혁명에 의해 정권이 
처음으로 전복됐다.

※동영상 침조: https://blog.naver.com/csntf/222613959108

카자흐스탄 정부는 화요일(1월 4일) 알마티 시위대가 시장 사무실을 습격하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이것을 계기로 하여 삽시간에 시위는 
오히려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카자흐스탄 제1도시인 알마티에서는 분노한 시위대가 시청 건물을 습격하여 시청은 삽시간에 연기로 자욱했으며 일부 시위대는 대통령 관저까지 
습격하여 보안군이 오히려 시위대에게 완전히 압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위대는 소요를 진압하기 위해 파견된 군대와 총격전을 벌였으며 군용 트럭에 올라 군인들을 오히려 통솔(?)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고 한다.

이번 카자흐스탄의 시위는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15일부터 매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전 세계 45개 국가에서 반 백신 투쟁을 벌여왔지만 각국의 정부는 꿈쩍도 하지 않고 오히려 
백신 패스정책을 더욱 강력하게 밀어붙이기도 했다.

퍼포먼스식 비폭력 시위는 악당의 세력 딥스에게는 결코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단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카자흐스탄 시위대는 카자흐스탄 정권이 발동한 국가비상사태(계엄령)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군대와 경찰,보안군들과 총격전을 
벌임으로써 국가 공권력 자체를 무력화 시켜버렸다는 점이다.

순수한 시민들도 한번 분노하게 되면 얼마나 무섭게 변한다는 것을 전 세계 딥스 정권에 똑똑히 보여준 것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이번 사태는 인류 대혁명으로 가는 시작점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한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오히려 적으로 보고 살인 백신을 맞혀 국민들을 사지로 내모는 정권이라면 그런 정권 당연히 하늘의 심판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2022년 1월 4일에 일어난 카자흐스탄 시민혁명 ㅡ

조만간 전 세계 시민혁명의 롤모델이 될 것만 같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