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사진들이네요.
상학적으로 보면 역시 그대로인.
왕은 왕의 상이고
깡패는 깡패의 상이고
요부는 요부의 상이고
광대는 광대의 상이고
독재자는 독재자의 상인.
한때 인간계를 주름잡았던 이들은 어디서 왔을까?
요즘은 우주에는 계가 다른 상호불간섭의 또다른 우주가 있지않을까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해서 아인슈타인이나 스티브잡스같은 인간들은 이들 다른계로부터 겁을 맞아서 잠시 인간계로 귀양왔다가 자기가 있었던 계에서의 희미한 기억을 살려서 인류문명발달에 획기적인 기여를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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