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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와 고대 유럽 켈트족은 같은 문자를 사용했다. [ 부제 : 지금까지 이런 국뽕은 없었다. ]

부여와 고대 유럽 켈트족은 같은 문자를 사용했다. [ 부제 : 지금까지 이런 국뽕은 없었다. ] - YouTube

중국 대련의 고려박물관에는 부여옥갑이 있고 이 옥갑에는 수수께끼의 고대 문자가 있습니다. 이 문자는 유럽 고대인 켈트족의 문자와 비슷한데 우연의 일치일까요? 새로운 유적, 유물들이 발굴되면서 나오는 새로운 역사 해석은 유럽의 학자들에게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국 고고학자 베리 컨리프 교수의 중앙 아시아 스키타이와 인도 유럽 어족의 형성에 대한 새로운 주장들을 소개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고민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