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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재점화…법조계 "이재명·정진상 수사 시급하다"

대장동 의혹 재점화…법조계 "이재명·정진상 수사 시급하다" (dailian.co.kr)

 

대장동 의혹 재점화…법조계 "이재명·정진상 수사 시급하다"

이른바 대장동 5인방이 모두 모인 첫 공판에서 지지부진하던 대장동 의혹이 재점화됐다. 10일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측 변호인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양철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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