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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현대중 합병 무산 / 문재인과 민노총의 미봉 합작 때문 아닌가 [이정훈TV]

대우+현대중 합병 무산 / 문재인과 민노총의 미봉 합작 때문 아닌가 [이정훈TV] - YouTube

112AFP 등 외신,

EU가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M&A)120일자로 불허할 예정이라고 보도

 

EU가 두 기업의 결합을 반대하는 이유는 독점 때문.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과 대우조선해양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등의 분야에서 점유율이 60%가 넘는다.

 

유럽의 불승인은 충분히 예견됐다.

문정부는 일자리 유지만 생각

그렇다면 같은 거제도에 있는 삼성중과 결합 고려했어야 하는데

 

현중은 원하지 않았다.

주면 받는다는 것. 단 유럽 등의 승인 조건으로

정부의 결정이 3년을 허비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정부의 개입이 시장경제 죽인다.

 

다행인 것은 지금 조선은 세계적인 호황

그래서 대우는 버틸 수 있겠지만

어떻게 하든 정상화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