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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으로 역사를 만든다고? / 김건희 녹음 공개, 파문 있을까 [이정훈TV]

가십으로 역사를 만든다고? / 김건희 녹음 공개, 파문 있을까 [이정훈TV] - YouTube

116일 저녁 MBC 스트레이트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김건희 녹취록 내용 일부 공개

 

윤석열

"내용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서 언급을 안 하는 것이 좋겠다"

 

mbc는 추가로 녹취록을 보도할 수 있다

이러한 보도가 이번 대선의 판도를 바꿀까?

 

김건희씨 특징 드러났다.

중성적인 목소리

청와대에 진출하고자 하는 의지

그러나 이는 당연

 

부인이 의지 품지 않으면 남편은 도전하지 못한다.

김정숙 여사도도 최재형과 홍준표 후보의 부인들도 다 그랬다.

홍라희 여사도 삼성에 대한 애착이 매우 강하다.

 

가십을 특종으로 보도

역사를 바꾼 특종은 수준이 다르다.

 

한국 정치는 전두환의 단임 실현과 6.29선언으로 완전 바뀌었다.

6.29선언은 노태우가 했지만 전두환의 강요로 하게 된 것

조갑제 기자는 이를 지켜본 김성익씨에게 모든 과정을 쓰게 한 후 보도

그리도 대한민국은 확실한 민주화로 갔다.

이러한 것이 대특종

 

지금 난제는 문재인 정권이 저지른 적폐 정리

그런데 국회는 민주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광역단체장의 82.3%(14/17), 기초단체장의 66.8%(151/226) 민주당이 장악

북한은 거듭해서 미사일 도발

 

민주당과 좌파는 패배에 대비하는 듯

그래서 자꾸 약점을 터뜨리며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

가십을 생산하는 것.

 

그러나

역사는 가십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특종과 가십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