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크랩

[인보길 칼럼] ‘멸공’ 한마디에 제발 저린 정치권. 왜?

[인보길 칼럼] ‘멸공’ 한마디에 제발 저린 정치권. 왜?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인보길 칼럼] ‘멸공’ 한마디에 제발 저린 정치권. 왜?

“형님은 국방군으로 동생은 인민군으로….” 라는 가사가 떠오른다. 6.25때 초등학생 나도 불렀던 이 노래 제목이 뭐였더라. 스탈린이 꼭두각시 김일성을 시켜 일으킨 6.25남침, 바로 공산독재

www.newdaily.co.kr